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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2025/05/18 (3)
50대 줌마의 일상
나, 줌마 하연은지금 잠시 외출길에 오르노라.식구들에게 알리지 말라.“엄마 또 어디 가?” 따위의 잔소리 듣기 싫노라.누리야, 너는 경계 태세를 갖추고 누가 집안에 들어오나 감시하라.다만 택배 기사님께는 짖지 말라.나는 반찬 투정을 견디며 밥을 차리고, 마트 1+1 행사에서 전투를 벌이고,카드 명세서를 맞서며 살아왔노라.허나 오늘은 잠시 나를 위해 나가련다.누구도 내 동선을 묻지 말며, 옷차림을 평가하지 말라.오늘의 나, 분명히 말하노니:"나의 외출은 전략이며,나의 침묵은 평화를 위한 전술이다."그러니 누리야,내가 돌아올 때까지집을 사수하라.만일 딸이 “엄마 또 나갔어?”라고 묻거든고개를 살짝 돌리고 모른 척하라.그리하면 이 집안에평화가 이어질 것이다.하하하📘 감성글 쓸 땐 그냥 아줌마,💼 보험 얘기..
2층에 세탁소가 있는데거기 사장님 강아지도 포메다. 이름은 뭉치, 성격은 좀… 장난 아니다.오늘은 누리를 안고 가게로 들어가다가 잠깐 내려놨는데, 어머나 세상에.2초만에으르렁- 🐶💢 누리가 먼저 시동을 걸었다.뭉치는 포메답지 않게 움찔! 한 걸음 뒤로 물러서더니 자기 보호자 뒤에 쏙 숨었다.VIP 손님인데… 당당하게 오던 포스는 어디로? ㅋㅋ주변에 있던 손님들도 “아이고~ 뭉치 자존심 상하겠다~” “누리가 포스가 있네~ 얼굴값 한다더니” 하고 웃음 터져버렸다.오늘도 누리는 잘생기고, 싸납쟁이지만 내 눈에 완전 이쁘다.뭉치야 미안 담엔 누리 없는 날에 오자… 😅📘 감성글 쓸 땐 그냥 아줌마,💼 보험 얘기 나올 땐 보험줌마예요 :)🪄→ 보험 블로그 구경하러 가기
오늘은 강아지옷 가게에 누리랑 같이 출근했다.사람들이 지나가며 말한다."어머~ 너무 잘생겼다!""눈망울이 살아있네~"근데 바로 다음 순간, 누리가 으르렁… 짖는다."아유~ 성격이 좀… 있네?" "인물값 한다더니 진짜네 ㅋㅋ"누리는 포메라니안계의 조각미남.얼굴은 청순, 태도는 용맹.가게 문 열릴 때마다 “웁!” 하고 경계 발사. 손님도 놀라고, 나도 놀라고, 누리만 뿌듯.그런데도 사람들이 또 말한다."사납긴 한데… 너무 예뻐요!"이쯤 되면누리는 정말 인물값 제대로 하는 강아지다다.오늘도 얼렁뚱땅 가게일 하다가, 누리 덕분에 웃고 넘어간 하루.📘 감성글 쓸 땐 그냥 아줌마,💼 보험 얘기 나올 땐 보험줌마예요 :)🪄→ 보험 블로그 구경하러 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