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| 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1 | 2 | 3 | 4 | 5 | 6 | |
| 7 | 8 | 9 | 10 | 11 | 12 | 13 |
| 14 | 15 | 16 | 17 | 18 | 19 | 20 |
| 21 | 22 | 23 | 24 | 25 | 26 | 27 |
| 28 | 29 | 30 | 31 |
Tags
- 우울한가
- 8090댄스
- 눈치밥
- 마음이 무너질때
- 잔소리후폭풍
- 하루가 허무해질때
- 눈물이 흐를때
- 누리야집을사수하라
- 웬수
- 좌충우돌일상
- 보험줌마
- 짖는강아지
- 50대아줌마의일상
- 따뜻한점심
- 중년감성
- 감성들
- 나의외출의 집안의평화를 위한길이니
- 딸눈치
- 강아지옷가게
- 50대아줌마일상
- 몸이 무너질때
- 50대하연일기
- 중년유머
- 뭔가억울한느낌
- 인물값
- 교육보다힘든건 내허리
- 체력은국력
- 중년아줌마
- 감정쓰레기통
- 50대하연일기#좌충우돌일상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뭔가억울한느낌 (1)
50대 줌마의 일상
《외근 갔다가, 다시 사무실… 왔다갔다 인생이다》🚶♀️ 출발“다녀오겠습니다~”외근 나갈 땐 누구나 당당하다.서류 가방 들고 나가면서 ‘그래, 나 중요한 일 하러 간다’ 느낌 내주기 필수. 🚗 외근지에서 벌어진 소소한 해프닝갔는데? 담당자 자리에 없음.5분, 10분 기다리다 결국 전화 한 통.“아~ 깜빡하고 외근나갔다고?”이럴 때 참... 뭔가 억울하다.온 김에 커피라도 한 잔은 뽑아줘야 본전. 🏃♀️ 다시 사무실로 컴백"오, 외근 벌써 끝났어요?"그 질문에 은근 민망하다."네…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왔습니다." (뻔뻔)사실, 커피만 마시고 왔다. 🔁 외근인지 순례인지다시 앉았지만 마음은 반쯤 밖에 있다.메일 하나 보내고 또 어디 다녀와야 할 것 같은 기분.그렇게 사무실↔외근 루프가 인생이다. ?..
카테고리 없음
2025. 5. 17. 02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