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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포메끼리의 자존심 대결, 그리고 뭉치의 굴욕》

하연줌마 2025. 5. 18. 03:37

2층에 세탁소가 있는데
거기 사장님 강아지도 포메다. 이름은 뭉치, 성격은 좀… 장난 아니다.

오늘은 누리를 안고 가게로 들어가다가 잠깐 내려놨는데, 어머나 세상에.

2초만에
으르렁- 🐶💢 누리가 먼저 시동을 걸었다.

뭉치는 포메답지 않게 움찔! 한 걸음 뒤로 물러서더니 자기 보호자 뒤에 쏙 숨었다.

VIP 손님인데… 당당하게 오던 포스는 어디로? ㅋㅋ

주변에 있던 손님들도 “아이고~ 뭉치 자존심 상하겠다~” “누리가 포스가 있네~ 얼굴값 한다더니” 하고 웃음 터져버렸다.

오늘도 누리는 잘생기고, 싸납쟁이지만 내 눈에 완전 이쁘다.

뭉치야 미안 담엔 누리 없는 날에 오자… 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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