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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포메리안 누리의 인물값

하연줌마 2025. 5. 18. 03:28

 

오늘은 강아지옷 가게에 누리랑 같이 출근했다.

사람들이 지나가며 말한다.
"어머~ 너무 잘생겼다!"
"눈망울이 살아있네~"

근데 바로 다음 순간, 누리가 으르렁… 짖는다.

"아유~ 성격이 좀… 있네?" "인물값 한다더니 진짜네 ㅋㅋ"

누리는 포메라니안계의 조각미남.
얼굴은 청순, 태도는 용맹.

가게 문 열릴 때마다 “웁!” 하고 경계 발사. 손님도 놀라고, 나도 놀라고, 누리만 뿌듯.

그런데도 사람들이 또 말한다.
"사납긴 한데… 너무 예뻐요!"

이쯤 되면
누리는 정말 인물값 제대로 하는 강아지다다.

오늘도 얼렁뚱땅 가게일 하다가, 누리 덕분에 웃고 넘어간 하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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