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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2025/05/14 (4)
50대 줌마의 일상
어제 아침, 거울을 보고 결심했다.“이제 진짜 빼야 해. 이번엔 진짜야.”아침엔 사과 반 개.점심엔 닭가슴살 샐러드 (드레싱 안 뿌림 자랑)저녁은… 먹지 않기로 했지.그리고 오늘 아침까지는 완벽했어.무려 하루 반이나 버텼다! 나는 정말 자랑스러운 나였다.…그런데 왜?오늘 밤 10시, 전자레인지 앞에 선 나.김치볶음밥 돌리는 소리가 왜 이렇게 정겹지?“한 숟갈만 먹고 치우자…” → 결과: 1공기 + 계란후라이 추가이건 다 스트레스 때문이야.딸은 또 한숨 쉬고 방으로 들어갔고,나는 감자칩보다 얇아진 멘탈을 부여잡고 있었다.결국 오늘도 얼렁뚱땅 다이어트는 실패다.다이어트는 내일부터,아니… 오늘 밤 12시부턴 다시 시작이다. 📘 감성글 쓸 땐 그냥 아줌마,💼 보험 얘기 나올 땐 보험줌마예요 :)🪄→ 보험..
교육보다 더 힘든 건… 내 허리의 파업 선언 오늘 회사에서 교육을 받았다. 주제는 뭐였냐고? 암치료비 어쩌고였는데, 미안… 나는 허리랑 싸우느라 못 들었어.교육 시작 5분 후: “괜찮네~” 10분 후: “허리가 좀 뻐근하네?” 15분 후: “누가 내 엉덩이에 돌 깔았냐?” 20분 후: 허리: “이 몸은 파업한다.” 의자는 왜 이렇게 딱딱하고, 강사님 목소리는 왜 이렇게 자장가 톤이신지… 진단금이 문제가 아니라 깨어 있는 게 문제였다고요!!옆에 앉은 주임은 열심히 필기 중, 나는 열심히 자세 바꾸기 챌린지 중.✔ 오른쪽으로 살짝 틀기 – 실패 ✔ 다리 꼬기 – 감각 없음 ✔등 곧게 펴기 – 허리 삐끗 ✔ 포기 후 인생 회의 진입“허리야, 우리 사이… 이렇게 끝나는 거니?”📌 오늘의 명언:보험도 중요하지만..
💬 “알았어.” 단 세 글자아침에 밥을 차렸다. 된장국, 달걀부침, 김…그냥 평범한 엄마의 루틴이었다.딸에게 말했다. “밥 먹고 나가. 아침 굶지 말고.”그 아이의 대답은 “알았어.”딱 세 글자, 말투는 가라앉고 눈은 스마트폰에 고정.그 순간, 이상하게 서운했다.무슨 큰 기대를 한 것도 아닌데… 그냥, 괜히. 🙃 그 애는 모르고, 나는 알고우리는 서로 너무 잘 알아서 말을 줄여간다.근데 말이 줄어들면 그 틈에 감정만 쌓인다.고마워 엄마 맜있어 한마디면 될것을 우리는 자주 묵묵부답으로 지나간다.서로 상처 주려는 게 아니지만, 상처는 생긴다. 🫤 오늘 아침, 나도 울 줄 몰랐다딸이 나가고 문이 닫힌 순간,가만히 있다가 눈물이 났다.&잔소리라도 하지 말걸고맙다 한마디도 못 듣고 또 하루 시..
오늘 아침, 사건 발생알람은 안 울렸다.아니, 정확히는… 내가 끈 거다. 잠결에. 무의식의 승리.눈을 떴을 땐 이미 8시 43분. 집안엔 적막과 냉기만 감돌았다.그런데 이상하지?출근도 안 하는데 아침은 늘 분주하다.왜냐고?“밥은? 밥은 안 먹고 나갈 거야?”내 입에서 벌써 잔소리가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. 수동광고 😤 오늘의 피크딸이 눈도 안 마주치고 나간다.심지어 누리마저 나를 피한다.왜?내가 뭐 그렇게 잘못했을까?“된장국만 데우면 밥 다 됐다”고 말했을 뿐이다.근데… 그 말투가 문제였던 걸까?가끔은 내가 내 입에서 나오는 말에 놀랄 때가 있다.잔소리는 나도 듣기 싫은데… 왜 꼭 하고 나서 후회하는 걸까?아마 ‘엄마라는 직업의 숙명적 증상’ 아닐까. 수동광고 🙄 나의 결론요즘 유행하는 말 있잖아. 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