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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교육보다 더 고된 건, 앉아 있는 내 허리다

하연줌마 2025. 5. 14. 23:04

 

교육보다 더 힘든 건… 내 허리의 파업 선언

 

오늘 회사에서 교육을 받았다. 주제는 뭐였냐고? 암치료비 어쩌고였는데, 미안…

나는 허리랑 싸우느라 못 들었어.

교육 시작 5분 후: “괜찮네~” 10분 후: “허리가 좀 뻐근하네?”

15분 후: “누가 내 엉덩이에 돌 깔았냐?”

20분 후: 허리: “이 몸은 파업한다.”

 

의자는 왜 이렇게 딱딱하고, 강사님 목소리는 왜 이렇게 자장가 톤이신지…

진단금이 문제가 아니라 깨어 있는 게 문제였다고요!!

옆에 앉은 주임은 열심히 필기 중, 나는 열심히 자세 바꾸기 챌린지 중.

✔ 오른쪽으로 살짝 틀기 – 실패

✔ 다리 꼬기 – 감각 없음

등 곧게 펴기 – 허리 삐끗

✔ 포기 후 인생 회의 진입

“허리야, 우리 사이… 이렇게 끝나는 거니?”

📌 오늘의 명언:

  • 보험도 중요하지만, 방석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.
  • 50대는 지갑보다 허리부터 챙겨야 한다.
  • 허리가 불편하면 마음도 삐뚤어진다.

결론?

다음 교육 땐 방석, 핫팩, 요가매트 챙겨간다.

아니면 차라리 누워서 듣게 해줘요.

누울 자격이 있어요. 왜냐고요?

우리 허리가… 참았거든요.

오늘도 생존해낸 내 허리에게 박수.

 다음부턴 교육 전에 스트레칭부터 하자고요, 나 자신…👏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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